탕비실에서 직원들 여럿이 모여서 하하호호 하고 있는걸 볼 때 괜히 못끼겠ㄷㅓ랑 ... 나도 분명 저분들이랑 친한데 나두 같이 껴서 웃고싶은데 그냥 괜히 끼면 안될것같음 막 ptsd 옴 학창시절 그때의 기억만 도려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