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에도 글 많이 썼었는데
히키로 오래 있다가 겨우 취업했는데
나르시시스트+ 남미새 여자로 소장이 바뀌는 바람에
소장과장기사경비일 다 나한테 넘기고 나만 죽어라 일하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괴롭히고
나이많은데 니가 갈데가 어딨냐고 자기 밑에 수족으로 부리려고 가스라이팅도 심했고
그 외에 결국 2주전에 남자상사의 성추행정도의 일까지 겪었어
두세달 전부터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직방덬들이 꼭 버티라고 해주고 ㅠㅠ
1년이 진짜 와서 오늘 드디어 9월 4일............ 366일이야!!!!!!!!!!!!!
오늘도 아침부터 말도 안되게 시비계속걸고 정말 미칠 것 같은데
오후에 직원들 교육있어서 그거 끝나고 말하려고 목구멍까지 차올랐는데... 참았어
오늘 3~4시쯤 말할거야!!!!!!!!!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무서워 ㅎㅎㅎㅎ 후폭풍이 거셀 걸 알기에~~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내가 죽겠으니 말해야지....ㅠㅠㅠㅠㅠ아 드디어 이날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