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사유들이 너무나도 명확하긴 했어
직장내 성희롱부터
신입 연차에 말도 안되는 업무까지
다들 제발 그만두라고 주변에서 뜯어말리는 수준의 회사들이어서
나름 대기업도 있었고.. 그러다 점점 좆소로 내려왔지만 ㅎㅎ
이번에도 모두가 주변에서 제발 그만둬라 그러다 병난다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제 7개월차야^^
어떡하면 좋을까ㅠㅠ
직장내 성희롱부터
신입 연차에 말도 안되는 업무까지
다들 제발 그만두라고 주변에서 뜯어말리는 수준의 회사들이어서
나름 대기업도 있었고.. 그러다 점점 좆소로 내려왔지만 ㅎㅎ
이번에도 모두가 주변에서 제발 그만둬라 그러다 병난다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제 7개월차야^^
어떡하면 좋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