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인데 벌써 4번째야...
막상 면접 가서도 너무 별로라 느꼈던 곳도 있지만
가고 싶던 회사는 내가 그날 너무 못해서 빠그러지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 곳도 또 어그러지니까 멘탈이 깨지네
이렇게 면탈 많이해 본 적이 없어서 더 그런가봐...
서류 발표 기다리는 곳 몇개 더 있긴 한데
다 안 될 거 같고 너무 속상해
막상 면접 가서도 너무 별로라 느꼈던 곳도 있지만
가고 싶던 회사는 내가 그날 너무 못해서 빠그러지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 곳도 또 어그러지니까 멘탈이 깨지네
이렇게 면탈 많이해 본 적이 없어서 더 그런가봐...
서류 발표 기다리는 곳 몇개 더 있긴 한데
다 안 될 거 같고 너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