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너무 허례허식인거 같아
진짜 아니 그렇게 한다고 될 일도 아닌거 같은데 개답답함
팀장은 계속 조금만 틀려도 빠꾸시키고 이래라 저래라해서 시청에 얘기하면 시청에서는 또 나보고 뭐라하고... 아직 업무파악도 안된 나한테 계속 어쩌라는거야ㅠㅠㅠㅠㅠ 게다가 맨날 혼자서 3시간씩 민원대 혼자봐야하는데 공문은 계속 내려오고...
공뭔덬들아 원래 신규때는 이렇게 다 어려움??
공문도 잘 못쓰고 서류떼는것도 어렵고... 할 줄 아는게 없는거 같아서 자괴감들어ㅠㅠ 지금 그만두는게 나을까라는 생각도 듵고
차라리 서류떼는게 마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