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는 팀원들은 월루도 같이 하고, 그래도 되는 회사였다면
여기 회사는 팀원들이 업무적으로는 굉장히 날카롭고, 내일 처리해도 되는 공통업무를 오늘 끝내고
내일은 온전히 자기 개인 업무에 집중하기를 원하는.... 거기다가 또 일까지 잘해서 대표가 신임하는 팀원들도 있고,,,
갱장히 진취적이고 외향적인 사람들이 많아 ㅠㅠ 같은 팀원인데도 내가 눈치가 보여... 근데 또 잘나가는 회사니까 저게 맞나 싶기도 하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많이 배워두라고 하시는데 허허앟ㅇ허허ㅓ허허ㅓ어ㅓ어어 나새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