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믿고 업체가 새로 들어온다거나..
나 소개로 들어오면??
조그마하게 상여가 있다거나?
아니면 소득세/부가세 신고할때 신고대리 맡으면 건당 얼마 조금 준다거나??
울 사무실이 그런거 일절없고
새 업체랑 통화했던 사람 =>> 담당자가 됨
요런형태라서
실장부터 막내까지 전화로 상담오는거 진짜싫어함
잘하는 거 같아서 아는 사람 소개해준다고하면
아하하하 괜찮습니다! 하고 거절함..
다들 그래?ㅋㅋㅋㅋㅋ
솔까 일부라도 좀 주면 나는 할 생각 있는데(너무나 코딱지 만큼 주면 할 생각이 없을수도??)
걍 우리는 상여라고 되어있는게
2500으로 계약 맺었으니 최저임금만큼은 급여고 그 나머지가 상여
뭐 이딴느낌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