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직종에서 일하다가 카페쪽으로 틀은지 좀 됨! 동네 스타벅스 지원해볼까하는데
개인이 운영하는 대형카페 일했을 때 연차 사용하는 시스템이 달력에 선착순으로 이름적기 ㅇㅈㄹ이라 어이없었거든. 미리 1년치 휴무 적어놓는 애들때문에 정작 급한 일 생겼을때는 못쉬거나 눈치 조오오온나보면서 사정해서 쉬고ㅋㅋㅋ
스타벅스는 체계에 대한 기대가 좀 있는데 연차 반차 쓸 때 매니저한테 갠톡함? 아니면 거기도 종이바닥에 중구난방 적어?? 아님 적어도 앱이든 전산을 통한 결제 시스템이 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