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여행도 가고 주말에 놀러다니기도 함
근데 이런 얘기들을 남한테 별로 알리기 싫거든
근데 회식때마다 자꾸 티를 내고 우리 둘만 아는 얘기가 나와 버리고 해서 같이 듣는 다른 팀원들은 자꾸 물어보고 또 거기에 대한 답변은 없고 하니까 뭔가 갑분싸야;; 이런거만 아니면 계속 잘지내고 싶은데 매번 이래서 뭔가 곤란해
근데 이런 얘기들을 남한테 별로 알리기 싫거든
근데 회식때마다 자꾸 티를 내고 우리 둘만 아는 얘기가 나와 버리고 해서 같이 듣는 다른 팀원들은 자꾸 물어보고 또 거기에 대한 답변은 없고 하니까 뭔가 갑분싸야;; 이런거만 아니면 계속 잘지내고 싶은데 매번 이래서 뭔가 곤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