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 해줄 때 나 앞에 앉혀두고
뒤에서 자기들끼리 낄낄대던거
내 양옆 자리에서 메신저로 욕하던거 등등
3개월만에 퇴사했는데 이뒤로 성격이 너무 변해서
어딜가도 사람 눈치 너무 보고 욕먹을까봐 두렵고
나에 대한 믿음이나 자존감 자체가 사라진 기분임 힘들다..
뒤에서 자기들끼리 낄낄대던거
내 양옆 자리에서 메신저로 욕하던거 등등
3개월만에 퇴사했는데 이뒤로 성격이 너무 변해서
어딜가도 사람 눈치 너무 보고 욕먹을까봐 두렵고
나에 대한 믿음이나 자존감 자체가 사라진 기분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