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경력자로 이직해도 결국 내가 눈치보게 되던데

왜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거기서 기싸움을 해?

이해가 안감..

물론 자기 자리 찾아가는 과정인건 알겠는데..

존칭쓰는거나 이런거.. 이건 업무적응되고 환경 적응되면 천천히 분위기 봐가면서 바뀌어도 되지않음?

난 타이밍 놓쳐서 못잡다가 이제 잡긴 함.

되려 텃세당하고 치였어서 진짜 퇴사욕구 심하게 들었었음.

나는 일단 사람 존중하자가 기본 마인드인데 존중할 가치가 없는 행동하는 애들이 밑에 애들이라 존중해주기가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