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핸드폰이 이상해서 작동이 안 되는걸
나한테 전화해서 ㅈㄹㅈㄹ해서 왜 저한테 그렇게 얘기하시냐고했더니
내 말투가 문제라고 개같은 소리하면서 자기가 나이도 많고 직급도 많다 이러는데 어쩌라고요 ㅅㅂ
좋게좋게 말하는데도 본인 급하다고 선빵친게 누군데
일 해결되니까 다시 전화와선 본인이 급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얼굴붉힐일 만들지 말자 이러는데 죽어버렸으면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온다 ㅅㅂ 이런 개같은 회사 다녀야되냐
팀장한테 얘기하니까 너 말투가 문제였겠지 참아 이러는데
옆자리 동료가 통화하는거 듣고 말투 평소랑 똑같고 오히려 죄송하다고 하는데 소리지르는 사람이 어딨냐고 하는데
진짜 개같아서 회사 다니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