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할지말지 고민이야
장점
집에서 15분거리
야근 회식 없음
일이없음
사람스트레스없음
단점
점심이 진짜 별로임
회사옆에 아무것도없음 편의점도없음 공장단지라..
겨울에 집갈때 어두움
개랑 벌이 돌아당김
겨울에 사무실서 패딩입고 일해도 얼어죽을거같음
일을 안해도 관심없음
맡긴일이 언제되는지는 물론 안해도 상관안해서 뭔가싶어서 지괴감심함
청내공으로 2년 다녔는데
이제 끝나서 퇴사해야할지
이직처 구해질때가지 다닐지 고민이야
근데 이직처를 못구할거같음 아직 20대후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