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한명이 지속적으로 괴롭히는데
진짜 교묘하고 정서적으로 괴롭혀
업무에서 배제하기, 하루종일 아무말도 안걸기
업무때문에 어쩔수없이 가서 물어보면 쳐다보지도 안고 단답.
타 직원한테 내가 들을수있을정도로 돌려서 흉보기 등등
정서적으로 괴롭히는데 오늘 오전도 종일 무시당하고 서러워서 점심거르고 차에 들어오자마자 펑펑 울고있다
정작 그만둔다하면 사직서도 수리를 안해줘 괴로워 우울해 힘들어
진짜 교묘하고 정서적으로 괴롭혀
업무에서 배제하기, 하루종일 아무말도 안걸기
업무때문에 어쩔수없이 가서 물어보면 쳐다보지도 안고 단답.
타 직원한테 내가 들을수있을정도로 돌려서 흉보기 등등
정서적으로 괴롭히는데 오늘 오전도 종일 무시당하고 서러워서 점심거르고 차에 들어오자마자 펑펑 울고있다
정작 그만둔다하면 사직서도 수리를 안해줘 괴로워 우울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