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취업자들보다 2~4살 많은 저년차 말단이고 

직원 200명대 회사에서 만1년째 일하고있음

(함께 일하거나, 소통하는 직원은 60명 정도)

입사 1년 내에 사고를 쳐대서 담당선임+동료들한테 뒷담까임

(보고서 핵심내용 틀려서 선임이 수정함, 

작업하는 모습이 불안함, 

선임이 가르쳐준거 기억못한적도 있음, 

기구 망가져있는거 보고해야했는데 발견 못하고 넘어감, 

고객한테 서툴다고 컴플 걸림)

본인 자체가 사회성 없고 조용함

다들 무리지어서 친목질하고

같은 무리 아니라도 휴식시간에 사담 많이 하는데 

이 사람이랑은 거의 대화 안함 해봤자 업무 얘기뿐

자기 블로그에 이사람 뒷담하는 직원도 있음 

넋놓고 대충대충 일하는건 아니고 전공 공부도 하고있고

고객들한테 칭찬사원 추천 받아서 선정된 적 몇번 있긴 한 사람이긴함..

출결 근태 문제 없고, 제가 왜하죠? ㅇㅅㅇ 이런 타입의 사람은 아님 

고객들에게도 예의바른편이긴함 

요약하면

중기업 다니는데

동료 평판 안좋고 사회성 떨어지는 조용한 말단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