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 여덬
40대 중후반 아주머니 이신데
2주전부터 아쉽다 아쉽다하면서 내가또 언제 너같은 젊은 사람이랑 이야기해보고 놀아보겠어 하면서 이 단기알바 끝나고도 계속 만나고 가끔식 밥도 먹고 놀자고 말걸어 ㅠㅠ.. 놀아줄꺼지? 응? 만나서 밥 같이 먹어줄꺼지 응? 이러는데 날짜 정하자고 하는데
처음엔 예의상 말씀하신줄 알았는데 맨날 그러니까 좀 곤란해졌어..
같이 일하면서 느낀게 피곤한스타일이라 단기 알바 끝나면 ㅃㅃ 하고 싶은데 자꾸 그러시니 너무 부담스러워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