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희망 직무는 회계/경리였는데, 지금 다니는 곳은 비서야. 공백기가 한 3년 정도있고 회계 쪽은 계속 떨어져서 조급해져서 비서 지원해봤는데 합격해서 들어왔어. 근데 특별한 업무도 없어서 진짜 그냥 인터넷 서칭하면서 하루를 보내. 효능감이 하나도 안느껴져서 심적으로 힘든데, 그래도 물경력이 무경력보다 낫다고 계속 다니는게 나을까? 아님 회계/경리 분야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를 지원해서 경력이든 경험이든 쌓아나갈까? 학력은 초대졸 비서과고 나이는 20대 중반이야. 자격증은 컴활 2급, 전산회계1, 전산세무2있어.
월루토크 공백기 때문에 다른 직무 계약직으로 출근한 지 얼마 안됐는데 계속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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