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난 지 20일 정도 됬는데 일머리가 없는건지 한번 해봐서는 기억도 안나고, 민원인 오면 긴장됨ㅠㅠ 사수는 너무 빨리 후다다다 가르쳐주니까 내가 외우기도 전에 일이 끝나버림. 복기해도 기억이 잘 안나ㅠ
또 시청에서 보내준 공문대로 따라하면 된다는데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너무 답답해서 전임자한테 물어보면 이제 기억이 안난대ㅠㅠ 시청에 주무관한테 묻고싶은데 그분도 바쁠꺼고... 나 울고싶다 진짜
발령난 지 20일 정도 됬는데 일머리가 없는건지 한번 해봐서는 기억도 안나고, 민원인 오면 긴장됨ㅠㅠ 사수는 너무 빨리 후다다다 가르쳐주니까 내가 외우기도 전에 일이 끝나버림. 복기해도 기억이 잘 안나ㅠ
또 시청에서 보내준 공문대로 따라하면 된다는데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너무 답답해서 전임자한테 물어보면 이제 기억이 안난대ㅠㅠ 시청에 주무관한테 묻고싶은데 그분도 바쁠꺼고... 나 울고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