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직업을좀더 간편한걸로바꿨어?
나는 삼십초반까진 왜케난 꼼꼼하지못하고 자꾸 까먹고 물건을잃어버리나 진짜 어릴때 덤벙대던게 안고쳐진다고. .걍스스로를 계속 채찍질하며 살았던거같아 그러다가 어쩌다가 또 딴회사를갔을때 팀장이지시를 내리면 중간부분을 못들어서 자꾸되묻는일이생김 ;
더심해진건지 일이바껴서 알게된건지 암튼 adhd같다는생각이들었고 검사했을때 맞다고결과나옴..
약먹으면서 고치고 걍 다니던 루트대로 회사다니면 좋겠지만 난그냥 이제내가 편하게살길 바래서 좀 쉬운?단순한일 하는곳에왔어
다른adhd덬들은 어케지내고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