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년차도 안됐는데 프로젝트 하나를 나한테 거의 일임해버렸어…
말로는 내가 실수하면 커버해주겠다는데 막상 내가 잘못 처리한 게 있어서 거래처에서 연락왔을 때 못들은 척 하더라고
일정도 나는 분명히 무리라고 했는데 밀어붙이고 결국 다 못하면 거래처나 팀에서나 다 나한테 뭐라할게 뻔한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너무 버거운데 그 와중에 다른 업무도 시키려고하네
위에서 보면 별거아닌 업무일지몰라도 나한텐 너무 버거워서 눈물난다
말로는 내가 실수하면 커버해주겠다는데 막상 내가 잘못 처리한 게 있어서 거래처에서 연락왔을 때 못들은 척 하더라고
일정도 나는 분명히 무리라고 했는데 밀어붙이고 결국 다 못하면 거래처나 팀에서나 다 나한테 뭐라할게 뻔한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너무 버거운데 그 와중에 다른 업무도 시키려고하네
위에서 보면 별거아닌 업무일지몰라도 나한텐 너무 버거워서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