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하나가 이제 1년 됐는데 너무 울어..
우울증인가 싶을 정도로 울어 그냥 조그만 힘들어도 눈물바람임 자기도 울기 싫은데 자꾸 눈물이 난대
업무에 막 어마어마한 지장을 주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아예 지장없는건 아니고
팀 분위기 맨날 개판나..
팀장은 사람 쉽게 못자른다고 어쩔수 없다는데 진짜 힘든가?
팀원 하나가 이제 1년 됐는데 너무 울어..
우울증인가 싶을 정도로 울어 그냥 조그만 힘들어도 눈물바람임 자기도 울기 싫은데 자꾸 눈물이 난대
업무에 막 어마어마한 지장을 주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아예 지장없는건 아니고
팀 분위기 맨날 개판나..
팀장은 사람 쉽게 못자른다고 어쩔수 없다는데 진짜 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