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일용직 중 1명이 멋대로 자기 동생 출근시키고 본인은 그날 빠졌는데
동생이 초보자다보니 나와서 손가락을 다쳤었나봐. 그래서 담당자 선에서 산재 대신 공상처리를 했었나봄.
형이 동생이 대타로 나온거라고 얘기를 안해서 고용노동부 일용직 근무 신고는 형 명의로 된 상태고
근데 동생이 저번주에 병원가서 나 그회사 가서 일했다가 다친거임 신고를 했나보더라고
이 경우 회사는 어떻게 해야하지..? 공상처리 했었다고 얘기해야하나?
2년 전에 일용직 중 1명이 멋대로 자기 동생 출근시키고 본인은 그날 빠졌는데
동생이 초보자다보니 나와서 손가락을 다쳤었나봐. 그래서 담당자 선에서 산재 대신 공상처리를 했었나봄.
형이 동생이 대타로 나온거라고 얘기를 안해서 고용노동부 일용직 근무 신고는 형 명의로 된 상태고
근데 동생이 저번주에 병원가서 나 그회사 가서 일했다가 다친거임 신고를 했나보더라고
이 경우 회사는 어떻게 해야하지..? 공상처리 했었다고 얘기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