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처리하는 업무인데 내 업무를 아무도 몰라
같이 일하는 직원한테 물어봐도 모른다함
여기서 1차 빡침
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채권관리하는 직원이 있음
이 사람 업무 맨날 나한테 떠넘김
물어봐도 지는 모른대 2차 빡침
거래처에서 증빙파일 받고 전표 올리면 재무에서 이것저것 요청옴
요청사항 전달하면 모른대 ㅅㅂ 맨날 없대 어떡해야하녜
내가 뭘 어떻게 할수 없으니 재무에 물어보라 함
아까 재무에서 중간에서 조절 좀 하라고 한마디 하심
나 퇴사해도 되냐?
옆에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는데 안 받을수가 있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