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게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케팅은 데이터로 보이는 매출의 결과와 이익이 보이지 않는 활동이라는 생각에 그것이 진짜 마케팅이라고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CPA, CPC광고는 관심 소비자들의 클릭수와 전환율, 구매율 데이터를 얻을수 있고, 바이럴,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조회수와 소비자 관심도를 통해서 마케팅 효율성에 대한 수치값을 얻어낼수 있습니다. 또 플랫폼과 미디어를 통해서 송출하는 광고는 당장의 매출효과를 통해서 실적으로 보여질수도 있는 마케팅안들입니다. 어쩌면 마케팅이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가장 현실적인 소비지수를 데이터화 시키는일이기에 콘텐츠 마케팅이 어떤 효율을 낳을수 있을까?는 마케터의 끝없는 의문이기도 한것같습니다. 하지만, (기업이름)는 추억과 기억을 강조하며 소비자로부터 문화적 혜택을 지원하고 감성을 자극하며 이를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기업제품)를 입으로 먹는 시대가 아닌 추억과 기억으로 소비하는시대라고 이를 통해서 이루어내고 있는 문화사업과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활동과, 지원사업 소비자 문화활동 프로모션 전략들이 브랜드 마케팅을 꿈꾸는 인재들에게는 한줄기의 희망과도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정형화된 마케팅이 아닌 비정형화된 감성마케팅이 어떤 소비촉진을 일으키고, 수치화시킬수 있는지 (기업이름)에 입사하여 브랜드 마케터로써의 성장과 포부를 함께하고싶습니다.
오타나 말 이상한거말고 내용만 봐줘!
마케팅 브랜드전략,기획,마케팅부서고
(인턴지원이고 인턴후 정규직 전환되는곳같음)
최근에 이기업 자료를 전부 조사했는데
SNS에서는 아이들 문화활동 지원하고
소비자들 문화참여 독려하면서 기업제품 PR하는곳
회사 경영인들 인터뷰나 신년사 같은거 찾아봤는데
전부 마케팅 방향성이 콘텐츠,문화쪽으로 소비자들 지원하고 참여하는 방향으로 얘기하고있더라고
(세일즈 프로모션에대해서는 약간 부정적으로 말하고)
근래에뜬 마케팅 계자 인터뷰에서는 대놓고 예술경영이 브랜드 방침이라고
저산업군이 없어질수도 있다는말에 소비자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게
산업군이 살아남는 힘이라고 인터뷰한것도 봤어
어떤거같아...?
저렇게 쓴이유가 그냥 진짜 내가하고싶은말이여서 저렇게썼어
풀어쓰면 결국 마케팅이란 결과값이 나와야하고 그 결과값으로
브랜드 프로모션을 핸들링하는데 콘텐츠에 투자하는게
실질적인 성과나 실적으로 연결되어 나타나는게 아닌데
귀사는 끝없이 콘텐츠마케팅에 대해서 어필하면서
메신저에 집중하는게 아닌 메세지를 전달하려 한다
어쩌면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기업PR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부분이고 이를 실행하고 있기에
나는 입사하여 함께하고싶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