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문제가 없던 날이 없었거든?
첫부서 거의 작살내고 우리쪽에 옴
분명 모를리 없는걸 모르고 기본 루틴업무도 안되고 자기가 모르겠다고 1시간내내 일안함
우리가 다 달려들어서 진행시켜주고 검수시켜주다가 결국 이번에 틀린대로 넘겨서 난리남
이걸로 분위기 안좋아졌는데 저러더라고
사람은 그냥 그럼 오히려 성격만 따지자면 순한편
본인이 저런걸 아니까 커피 계속 돌림 우린 야근하게됐는데 그게 곱게 넘어가진 않지
부장 농담인지 진담인지 쟤 안보내면 내가 나간다고 그러는데 맘같아선 나도 가고싶음
위에 요청해봐도 보낼수있는데도 없대 진짜 내가 나가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