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변경된 상황이 닥쳐서 내가 알게 되거나 내가 먼저 물어봐야만 말해줌
업무가 나랑 그사람 둘이 하는 거라 다른 사람들은 잘 모름
왜 나한테 말 안했냐구 하면 나한테 말하는걸 생각을 못했다고하는데
이게 한 두번이 아님
그래서 날잡아서 제발 변경 사항 생기면 말해달라고 했는데
또 말 안해서 내가 먼저 물어봐서 알아냄
나는 사소한 거라도 업무 관련으로 변경사항 생기면 다 말해줌
내가 자리에 없어서 말 못하면 카톡이나 전화나 문자나 다 있는데 왜 말을 안해줄까?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