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는 영어를 사용하는 영업지원 사무직이야!
스타트업이고 아직 체계가 없어서 내가 만들어가야함, 정규직
복리후생은 딱히 정해져있지 않고 일 없으면 쉬게 해준다는 느낌
업무 시작하면 바로 2일 휴가 준다고 함
연봉 4천
2. 집에서 버스 20분 총 30분
8년된 회사이고 잡플래닛 후기 4점, 정규직
한달에 1번 연차 외 휴일이 있음
연봉 3천 5백
3. 집에서 버스+지하철 45분 총 55분
외국계 회사지만 파견1+1 후에 정규직
복리후생에 대해 알 수 없음
연봉 3천 5백
1번은 내가 사무쪽은 다 맡는다는 거 자체가 부담스러워서 거절하고 2나 3 중에 결정하려고 했음. 그런데 안가겠다고 하니 계속 다시 생각해보라고 붙잡아서 마음 약해지면서도 오히려 더 부담스러움. 내가 그렇게 필요한가 혹해서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