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당이나 영세한 사업장들은 세금 얼마 나오는지만이 가장 중요함 식당은 특히 부가세 특히 그러고.. 안되는거 넣어달라고 하고 떼쓰는 경우가 종종 있고 어떻게해서든 절세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가 많았음 그래서 자료협조가 잘 안됨 식당 피크시간 또 피해서 걸어야 하고..
2 내가 실수한거 발견해도 바로 사장님한테 전화하지않고 사무실 사수분들께 물어보고 답변 듣고 전화해서 이러이러하게 수습하겠다, 했다 하기 혹은 조용히 수습하고 사장님한텐 안말하기(..) 다짜고짜 말했다가 신뢰를 한순간에 잃게 됨 ㅠ
3 거래처에서 모르는거 물어보거나 문의들어와도 어버버하거나 목소리 작아지지 말고 자신있게 말하기...그리고 내가 신입이고 다 모를지언정 무조건 제가 신입이라... 식으로 방패삼지말고 확인해보고 연락드린다고 말하기. 인터넷 서치하고 사수에게 물어보고 다시 전화 거는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음. 사수분이 계속 전화 돌려서 커버쳐주시다 보면 담당자를 얕잡아 보게 되고 자꾸 돌려달라고만 함.
4 내 선에서 해결이 안되는 문제가 났거나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 경우 세무사님 언급하며 자제시키거나 세무사님 연결하기,,,,,^^,, 똑같은걸 말해도 내가 말하는건 안 듣고, 높은 사람이 똑같이 얘기하면 그건 들음 진상들이. 너어무 말이 안통하는 경우만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 편..
5 거래처 요구에 너무 다 굽히면서 들어가지 않기.... 은근 중요하다고 느낌.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하되 계속 우기면 세무서에서 연락오거나 하면 소명이나 증빙 다 책임지라고 얘기 분명히 하고 처리해주기. 상황에 따라 녹음이나 메모 해두기도 함 너무 심한 진상이면.
6 병원 원장님이나 담당자들은........ 너무 통화하기 싫다. 똑똑한 자기를 납득시키도록 얘기해야하고 일처리해야하고 이런 마인드가 너무 깔려있는 사람이 많음.
7 생각보다 자료요청이 어어엄청 온다. 은행이고 신용평가고 어엄청.... 처음엔 재무제표확인원? 부가세과표증명? 이게뭐지 그랬는데 진짜 빠르게 익숙해짐. 바쁜시기에 자료요청전화 떠밀려오면 정말 나도 떠밀려버리고싶음 흑흑흑
전화스킬이 더 빨리 늘었음 좋겠당..
소소하게 써봣움. 꿀팁 있으면 공유해죠 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