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쩌려고 그러는건지
세무사는 도장만찍어주고 두문불출
사무장은 장이면서 장일하기 싫어함
책임지기싫어하는게 너무 눈에보임+가족직원만 잘알려줌
나도 내가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음
내자리 다 몇달못가고 빤스런했는데 내가젤오래버티는듯해서
사무실사람들도 신기해함
걍인터넷 뒤져가며 하고 있는데 눈꼽만큼 성장은있지만
전임자가 엉망으로한거+내가 엉망으로 한거 나올때마다 머리아픔
그리고 여기사무실이 전반적으로 물장부같음...내업체만 그런건지;
나빼고 가족회사나 마찬가지라 드럽고 치사한경우도 있는데
빠른탈주가 답일까
지금 들어갈곳들 세무업계뿐만 아니라 다이모양이꼬라지라
여기가 그래도 쥐똥같은 장점만있어도 다닐만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