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질 쩔고 약음
내가 진짜 몇 초 뭐 구경한 거 갖고 다들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혼자 놀았고 이런 식으로 상사한테 꼰지름 ㅋㅋ
상사한테 뭐 그리 할 말이 많은지 계속 붙어 있고 입 안의 혀처럼 굶
하... 지 기분대로 나 무시하다 또 없었던 일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말 걸고 이런 식임 ㅋㅋ
걍 최대한 거리 두고 할 말만 하고 지내는 수밖에 없겠지?
내가 진짜 몇 초 뭐 구경한 거 갖고 다들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혼자 놀았고 이런 식으로 상사한테 꼰지름 ㅋㅋ
상사한테 뭐 그리 할 말이 많은지 계속 붙어 있고 입 안의 혀처럼 굶
하... 지 기분대로 나 무시하다 또 없었던 일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말 걸고 이런 식임 ㅋㅋ
걍 최대한 거리 두고 할 말만 하고 지내는 수밖에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