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신은건지 밑창이 다 닳아서 그냥 슬리퍼 자체도 너무 시끄러운데
걸음걸이도 유달리 종종 걸음으로 빨리 걷고
복사기 갔다가 자기 자리 왔다 탕비실갔다가 화장실갔다가 자기 자리와서 다시 탕비실 가는 산만한 스타일이라 더 시끄러움
조심해달라 말해도 기분나빠하고 ㅋㅋㅋㅋ 가정교육 못배운건지 너무 괴로움 ㅠ
몇년을 신은건지 밑창이 다 닳아서 그냥 슬리퍼 자체도 너무 시끄러운데
걸음걸이도 유달리 종종 걸음으로 빨리 걷고
복사기 갔다가 자기 자리 왔다 탕비실갔다가 화장실갔다가 자기 자리와서 다시 탕비실 가는 산만한 스타일이라 더 시끄러움
조심해달라 말해도 기분나빠하고 ㅋㅋㅋㅋ 가정교육 못배운건지 너무 괴로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