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은 지혼자 다하는거처럼 일많다고
징징거리고 상사한테 나한테 자기일 넘겨주라고
일도 안많아보이는데 왜 안시키냐 (지딴엔 농담이래)
이러는데..나는 업무시간에 딴짓안하고 일해서
내가 맡은거+다른사람업무도 케어가능한거고
저사람은 자기일은 안하고 친해서 맨날 욕하며
노가리까는 동료직원 도와준다고 그러고 다니니
당연히 일을 못끝내는거지 ㅋㅋㅋㅋ
자기는 굉장히 중요한일을 하고 있어서 내가 모르는거다
시간이 없다 하면서 니가 모르는 힘든게있다
넌 편한거다 등등 날 밑에깔면서도 징징거리고 그러는데
진짜 뒷통수 쳐버리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