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썼으나 4대보험 신고 안된 채 몇개월째 근무 중
재직 기간동안 급여가 밀림(급여일 당일 통보 함.. 못줄거같다고)
(이것도 15일줄께 20일줄께 말바뀜)
회사에 빚이 많고 부가세 및 각종 세금 지급이 밀려있음.
재직중인 직원들도 1년이상 4대보험 체납상태
퇴직자들도 퇴직금과 급여를 못받은 상태
면접볼때 위같은 내용 전달받은 바 없으나, 믿고 근무.
두번째 임금체불이고 급여밀릴거 같고 급여일 다음날줄께 해놓고 안줌.
그리고 금요일 지급받아서 빡친상태.
고맙게도 다른회사 이직제의 들어와있어
나 여기 왔을때 인수인계 받은것도 없고 혼자 배워서 근무함, 그렇게 복잡할거 없는 단순사무직.
인수인계는 할 것도 없이 사장이 다 알고있는데 귀찮은거 싫으니까 인수인계 해주고 가라고 붙잡는거;
무단으로 퇴사해도 할말없는거 같은데.. 퇴사자들중에 돈 안준사람들도 있거든.
그냥 내가 말한대로 근무하고 퇴사하면 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