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년배나 같은 업무하는 남직원이랑 비교했을때 배척을 너무 당해
남직원들끼리는 똘똘뭉치는게 있는데 여직원은 남직원을 더 챙기고 ;; 잡무도 여직원인 나한테만 몰빵이다.. 첨에는 내 성격탓인가 했는데 학교생활도 알바했을때도 원만했어.. 회사에서도 트러블이 있는게 아니라 소소한 차별? 같은 행동을 해도 여직원만 좀 더 불리한? ㅜㅜ
같은여직원끼리는 절대 같은편이 될수없다고 느낌ㅠ 누가 내칭찬이라도 하면 쟤가? 아니야~ 이런식으로 매도하고 기회있음 묘하게 까질한다고 느껴져 그나마 또래끼리는 안그러는거 같은데 .. 나이차 많음 찐이야... 여기저기 치이고 사회생활이 원래이런건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