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나바 진짜 지금까지 자기 일 도와준게 얼만데
빡쳐서 진짜 안도와주는게 뭔지 경험해보라고 가만히 있는중
나도 똑같은 사람 되긴 싫지만 상사가 이상한 소문내는데 도와주기도 싫다
지금도 옆에서 다들리게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고 있음ㅋㅋㅋ
이거 도와달라는건데 그냥 모른척 내 할일 하는중
양심없나바 진짜 지금까지 자기 일 도와준게 얼만데
빡쳐서 진짜 안도와주는게 뭔지 경험해보라고 가만히 있는중
나도 똑같은 사람 되긴 싫지만 상사가 이상한 소문내는데 도와주기도 싫다
지금도 옆에서 다들리게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고 있음ㅋㅋㅋ
이거 도와달라는건데 그냥 모른척 내 할일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