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따로 있는 국장급인데
앞에 부속실이라고 해야 하나?
비서 역할 해주는 직원분 있는 곳에서
그 국장 나오라고 민원인 소리 다 들리고 직원들 곤란해하는 거 자기 방에서 다 들릴텐데
먼저 자기가 나와서 자기 방으로 들어오라고는 절대 하지 않고 모르는 척 하는 거....
이러면 진짜 평소에 직원들 위한다 이런 거 다 위선으로 보임 ㅠ
앞에 부속실이라고 해야 하나?
비서 역할 해주는 직원분 있는 곳에서
그 국장 나오라고 민원인 소리 다 들리고 직원들 곤란해하는 거 자기 방에서 다 들릴텐데
먼저 자기가 나와서 자기 방으로 들어오라고는 절대 하지 않고 모르는 척 하는 거....
이러면 진짜 평소에 직원들 위한다 이런 거 다 위선으로 보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