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나쁜것도 맞는데 뭔가 숫자에 유독 약한거같음ㅋㅋ
규모가 크거나 복잡한일 하는곳도 아닌데 단순 숫자가 왜케 안외워지지
예를들어 올해 예산이라던지 매달 나가는 전기세 이런거..?
그리고 20만원에 몇개면 개당 단가 얼마냐 이런것도
다른분들은 이야기하면서 숫자 바로나오던데 난 전혀 모르겠음...ㅋㅋ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임ㅋㅋㅋㅋ
머리가 나쁜것도 맞는데 뭔가 숫자에 유독 약한거같음ㅋㅋ
규모가 크거나 복잡한일 하는곳도 아닌데 단순 숫자가 왜케 안외워지지
예를들어 올해 예산이라던지 매달 나가는 전기세 이런거..?
그리고 20만원에 몇개면 개당 단가 얼마냐 이런것도
다른분들은 이야기하면서 숫자 바로나오던데 난 전혀 모르겠음...ㅋㅋ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