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년 전 일이긴 한데
그때 최저가 4천원... 정도였고
대기업 파견직이었는데 파견업체가 몇십만원 떼어가고
실수령 겨우 100만원 넘었던 기억
왕복 3시간 거리 통근하면서 학자금 갚고 남은돈 모으면서
그 회사 퇴사할때 전재산 400만원 정도 있었는데
치과 치료에 50만원 쓰고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20대 때로 돌아가라면 못 갈거 같어...
그때 최저가 4천원... 정도였고
대기업 파견직이었는데 파견업체가 몇십만원 떼어가고
실수령 겨우 100만원 넘었던 기억
왕복 3시간 거리 통근하면서 학자금 갚고 남은돈 모으면서
그 회사 퇴사할때 전재산 400만원 정도 있었는데
치과 치료에 50만원 쓰고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20대 때로 돌아가라면 못 갈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