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카뱅 26주적금인데 원래 폰바꾸려고 170만원정도 만기액으로 맞춰뒀었거든?
근데 증액으로 하니까 나중엔 주에 10, 11만원씩 넣어야해서 빵꾸나는 주가 반도 넘어
어쩌다보니 만기됐는데.. 85만원으로 폰을 살수도 없고 또 그냥 두면 야금야금 딱 쓰기 좋고...
걍 네이버CMA에 넣어둘까?
26주적금 한번 더돌려서 폰값 마련하고 싶은데 그럼 그새에 지금 모아둔게 사라질것같음...
안쓰려면 적금뿐인데 그럼 폰 살때 못꺼내잖아
그리고 85만원밖에 안돼도 적금만기라고 기분이 좋다 ㅋㅋㅋ 뭐 사고싶은 마음 꾹 누르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