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나하나 말하기도 조잡한 잡일들을 지가 도맡아 하거든 (커피타주기 등등.. 원래 자기커피는 자기가 내려먹는 분위기였음)
근데 아무도 안 시킨일이고 굳이 안해도 되는일이라거나 자기 혼자 하면 되는 일들인데
모두와 그 일을 나눠서 하길 바라고 그걸 시킬때 다른 사람들한테 ㅈㄴ 싹바가지 없는 말투로 지시함..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의 표본이야 ㅋㅋㅋ;;
거기다 지가 상사인줄 아는것 같은게 어이없음 나이만 많고 나랑 입사일 한달 차이나고 경력도 없으면서 뭔 자신감으로 저러는지 모르겠음
쟤때문에 나간 직원이 벌써 세명임 근데 부사장이 끼고도는중이라 절대 안나갈거 같은데 걍 남은 직원들만 속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