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인데 지들 멋대로 우유 사놓고 책상에 올려둠
(다이어트 한다고 안 먹는다고 몇번이나 말함)
혼자 밥먹고 쉬고있는데 커피 내리는것 좀 도와달래
그래놓고 말한 본인은 담배피러 감
사줬으니 도와달라 이런거 같거든?
누가 사달랬냐고 ㅋㅋ 점심시간도 내 마음대로 못쉬고
걍 관둘까
평소엔 챙겨주지 않으면서 이럴때만 ^^
진짜 기분 개더럽네
신입인데 지들 멋대로 우유 사놓고 책상에 올려둠
(다이어트 한다고 안 먹는다고 몇번이나 말함)
혼자 밥먹고 쉬고있는데 커피 내리는것 좀 도와달래
그래놓고 말한 본인은 담배피러 감
사줬으니 도와달라 이런거 같거든?
누가 사달랬냐고 ㅋㅋ 점심시간도 내 마음대로 못쉬고
걍 관둘까
평소엔 챙겨주지 않으면서 이럴때만 ^^
진짜 기분 개더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