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어릴때부터 남들 눈치 많이보고
시키는대로 하는 모범생 스탈인데
공뭔 됐거든? 근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음
뭐든지 100의 강도로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그 과정에서 일이 더 많아지는 기분
업무분장 뿐만 아니라 민원인들한테도 성심성의껏 설명했더니 더 민원넣음ㅋㅋㅋ...
쉽지 않겠지만 이제 웬만하면 걍 최소한의 것만 하려고
1년도 안 됐는데 지치네
적극행정은 꿈이었음을
어릴때부터 남들 눈치 많이보고
시키는대로 하는 모범생 스탈인데
공뭔 됐거든? 근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음
뭐든지 100의 강도로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그 과정에서 일이 더 많아지는 기분
업무분장 뿐만 아니라 민원인들한테도 성심성의껏 설명했더니 더 민원넣음ㅋㅋㅋ...
쉽지 않겠지만 이제 웬만하면 걍 최소한의 것만 하려고
1년도 안 됐는데 지치네
적극행정은 꿈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