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못하고 네... 하고 뒤돌아서 내 일하다가
갑자기 사장 아들 숙제 생각났어
나도 모르게 큰 목소리로 (고의가 아니었음)
- 대표님!!! ㅇㅇ이 숙제 언제 시작할까요?!!!
했더니 사장이 야;; 됐다 그냥 내가 할게 이럼,,,
(참고로 다른 업체 외부손님들도 와있음)
갑자기 사장 아들 숙제 생각났어
나도 모르게 큰 목소리로 (고의가 아니었음)
- 대표님!!! ㅇㅇ이 숙제 언제 시작할까요?!!!
했더니 사장이 야;; 됐다 그냥 내가 할게 이럼,,,
(참고로 다른 업체 외부손님들도 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