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럽고 치사해도 어찌저찌 살아남았는데
버틸만한 메리트 있는곳도 아니였는데 왜 참았는지 후회돼
그래도 좀 익숙해지고 한번 관두고싶다고 튕기니깐 붙잡고 유해진것도 있는데
자꾸 좆같았던 기억나서+본성은 못숨기고 아직도 지랄떠는게 있어서 관두고싶음
근데 갈데없어서 못떠남ㅠ
드럽고 치사해도 어찌저찌 살아남았는데
버틸만한 메리트 있는곳도 아니였는데 왜 참았는지 후회돼
그래도 좀 익숙해지고 한번 관두고싶다고 튕기니깐 붙잡고 유해진것도 있는데
자꾸 좆같았던 기억나서+본성은 못숨기고 아직도 지랄떠는게 있어서 관두고싶음
근데 갈데없어서 못떠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