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면서 정신병도 걸리고 너무 힘들었는데
꽤 다녀서 모은 퇴직금으로 버티려고...
마지막까지 너 퇴사하면 나가서 어디 받아주겠냐는둥
사람 안뽑히면 책임지라는둥 별에 별 얘기들으면서
퇴사일 더 미뤄지다가 오늘 확정남
퇴사하는것도 힘드네
환승은 못했어 면접 반차쓰기도 힘든 환경이라..
더 좋은 곳이 아니더라도 사람 스트레스가 좀 덜한 곳에
가게되면 좋겠다..
다니면서 정신병도 걸리고 너무 힘들었는데
꽤 다녀서 모은 퇴직금으로 버티려고...
마지막까지 너 퇴사하면 나가서 어디 받아주겠냐는둥
사람 안뽑히면 책임지라는둥 별에 별 얘기들으면서
퇴사일 더 미뤄지다가 오늘 확정남
퇴사하는것도 힘드네
환승은 못했어 면접 반차쓰기도 힘든 환경이라..
더 좋은 곳이 아니더라도 사람 스트레스가 좀 덜한 곳에
가게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