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잘 안 돼
나도 한 소심+내성적인 사람인데 새로 팀원 맞이하면 밥 먹으면서 일부러라도 한마디 걸어줬거든?
근데 지금 회사는 그런 게 일절 없어
이 정도 배려와 관심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앞으로 같이 지낼 팀원인데 한마디 먼저 걸어주는 게 그렇게 싫은가?
숨막혀서 다니기 싫어 하
나도 한 소심+내성적인 사람인데 새로 팀원 맞이하면 밥 먹으면서 일부러라도 한마디 걸어줬거든?
근데 지금 회사는 그런 게 일절 없어
이 정도 배려와 관심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앞으로 같이 지낼 팀원인데 한마디 먼저 걸어주는 게 그렇게 싫은가?
숨막혀서 다니기 싫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