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동생도 매우 자연스럽게 나를 배웅해줘서
오~ 오늘 차 안막히는 월요일이라니!! 하며 출근했는데
도착하니까 50분이더라구 당연히 8시 50분인줄알았는데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사람들이 안와서 시계봤더니 8시10분 이더라....
1시간 더 잘 수 있었는데 ㅠㅠ
엄마도 동생도 매우 자연스럽게 나를 배웅해줘서
오~ 오늘 차 안막히는 월요일이라니!! 하며 출근했는데
도착하니까 50분이더라구 당연히 8시 50분인줄알았는데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사람들이 안와서 시계봤더니 8시10분 이더라....
1시간 더 잘 수 있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