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건 이러한 서류가 필요합니다 납품 완료 되었을까요
라고 물어보면 됐다 안 됐다 얘길해주면 내가 다음 일을 할 거 아님?
근데 씹음... 한두번 아니고 10가지 물어보면 그 중에 9번은 씹음 다시 물어보거나 사무실 왔을 때 직접 물어봐야 됨
전화 하라 할 수 있는데... 물론 급한 건 전화하지 근데 저새끼 말을 잘 바꿔서 웬만하면 메일이나 톡으로 남기는 것임..
예전에 톡 안 남겼으면 덤탱이 쓸뻔했던 적이 있어서..
내가 궁금한 건 저런 사람들의 심리랄까ㅎ 어차피 처리해야되는 거 읽씹하는 이유가 뭐야ㅅㅂ 내가 만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