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직언을 도대체 안들어 먹어서 최악까지 와버렸어
오늘 아침까지도 여러개 이야기해도 지 맘대로야
거래처에 미수금도 못받고 거래는 끊는다고하고
그런데 가서 이야기 해볼 생각 안하고 무시하래 이게 말이냐...
심지어 친구랑 남편 지분 하면 46% 인데 다 버리고 도망간다 진심
근데 월요일에 전원퇴사 통보하면 대표가 욕할꺼 예상되는데 벌써 머리가 아프네
대표가 직언을 도대체 안들어 먹어서 최악까지 와버렸어
오늘 아침까지도 여러개 이야기해도 지 맘대로야
거래처에 미수금도 못받고 거래는 끊는다고하고
그런데 가서 이야기 해볼 생각 안하고 무시하래 이게 말이냐...
심지어 친구랑 남편 지분 하면 46% 인데 다 버리고 도망간다 진심
근데 월요일에 전원퇴사 통보하면 대표가 욕할꺼 예상되는데 벌써 머리가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