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나보다 열몇살이나 많은데
자기가 기분안좋으면 갑자기 말안하고 쳐다보지도않고
사적으로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업무할때도 투명인간취급하고 정보 안주고 업무 배제시키고
내가 하던거 갑자기 지가 가져가서 하고 내가 신경안쓰는거같아서 자기가 했다는 식으로 탓하듯이 말하고
나한테 직접 말 하기 싫은지 맨날 제3자 통해서 전해듣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여기 다닌지 4년 좀 넘었는데 이 사람 나한테 10번은 넘게 이랬고
최장 한달정도 말 안한 적 있고 지금도 거의 한달 말 안하는중
팀장한테 면담해도 팀장은 그새끼 편인지 내 말 제대로 듣지도 않고
그새끼보고 다정하다고하고 ㅋㅋㅋㅋ 절대 뭐라할 생각 없어보이고
그냥 내가 예민한 여자직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이런경우 인사팀에 면담해야하나?
씨발 진짜 퇴사마렵네